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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연예인 전생& 환생] 빅뱅 ‘태양’…평생에 지록과 수복운이 따라 다닐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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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연예인 전생& 환생] 빅뱅 ‘태양’…평생에 지록과 수복운이 따라 다닐 운세
  • 안중선
  • 승인 2015.06.0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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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안중선] 태양(본명 동영배)은 대한민국 남자 솔로 R&B 보컬리스트이자 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의 메인 보컬이다.

그는 지난 2008년 5월 솔로로 데뷔해 첫 미니 앨범 ‘Hot’을 발표한 이후 ‘나만 바라봐’, ‘I Need A Girl’, ‘눈, 코, 입’ 등 많은 히트곡을 성공시키며 명실 공히 R&B부분 국내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그는 소울풀한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댄스실력까지 겸비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중국·일본 등 수많은 해외 팬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태양은 지난 2009년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시작으로 2010년 제12회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남자가수상, 2014년 제6회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2014 SBS 가요대전 남자 솔로 가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특히 올해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솔로곡 ‘눈, 코, 입’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탤런트 민효린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화제가 됐으며, 음악은 물론 연애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재미로 본 태양의 전생과 환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 사진=안중선

일엽락(一葉落) 천하지추(天下知秋)라.

작은 현상만 알아도 능히 큰 근본을 알 수 있다는 뜻이렸다.

태양, 그는 백아절현(伯牙絶絃)인 친우(親友)를 멀리하고 보다 더한 고독(孤獨)과 외로움을 감내하고 노력한다면 크게 될 상이다.

인기(人氣)와 명예(名譽)를 추종하고 돈을 탐하지 않는다면 수복(壽福)이 명줄과 함께 하리라.

비전역경(秘傳易經)에 의하면 일월성신(一月星辰)에 귀인(貴人)이 붙어살고 상생(相生)이 될지니 물욕(物慾)만 다스린다면 평생에 지록(地錄)과 수복운(壽福運)이 따라다닌다. 마음을 비우고 예능(藝能)에 통달(通達)하라.

그리하여 타고 태어난 원시(原始)의 야생(野生)을 다스리라.

갑골문(甲骨文)에 의하면 큰 뜻을 이루려 할 제 풍수(風水)를 조절해 운(運)을 맞이한다 하였다.

이 운기(運氣)를 취하는 자는 만복(萬福)이 따른다 하였다.
선천(先天)과 중천(中天)이 담담하니, 중천(中天)과 하천(下天)이 상생(相生)이로구나. 만에 하나 하천(下天)인 현세(現世)에서 몸을 아끼지 않아 예인(藝人)을 포기할 량이면 큰일이로세.

왜냐하면 군은 환생(還生)의 업(業)으로 현생(現生)을 살고 있음이니 제대로 태어난 몫을 다하여야 후광(後光)의 빛을 바라는 환생(還生)이 있음이라.

장차 큰 인물이 됨이로세.

군, 힘내자.

자 다 같이. 올투게더.
하나. 둘. 힘!! 

▲ 배산임수(背山臨水)오피스, 집안거실, 침실에 걸어두면 상천지지(上天 地地) 운세(運勢)가 모여든다 하였다. <그림=안중선>
 

필자 안중선은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수학하고 한국UFO학회 총재, 한국심령학회 총재, 토탈오즈스타 명예총재, 한국종군연예인협의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NS뉴스통신의 문화예술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안중선 갤러리 등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천기누설’이 있다.

안중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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