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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 5억27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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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 5억2759만원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1.08.1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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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금융회사 중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리안리재보험’으로 5억 2,759만원(3월 결산 기준)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유가증권시장 3월 결산법인 가운데 37개 금융사의 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 ‘한국개발금융’(4억 1,951만원) ▲ ‘키움증권’(3억 2,137만원) ▲ ‘삼성생명보험’(3억 2,121만원) ▲ ‘동양생명보험’(3억 2,039만원) ▲ ‘삼성화재해상보험’(1억 6,170만원) ▲ ‘대한생명보험’(1억 5,252만원) ▲ ‘부국증권’(1억 4,714만원) ▲ ‘유화증권’(1억 1,922만원) ▲ ‘삼성증권’(1억 1,526만원)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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