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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천년고찰 주지사,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점안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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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천년고찰 주지사,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점안식’ 봉행
  • 김장수 기자
  • 승인 2015.06.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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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 <사진=김장수 기자>
▲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점안식’ 모습. <사진=김장수 기자>
[KNS뉴스통신=김장수 기자] 전라북도 남원의 천년 고찰 주지사에서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점안식’이 지난 7일 봉행됐다.

이날 점안식은 탑, 정상미륵부처, 아미타블부처, 삼불 부처 등 석가모니 진시사리 부처를 봉장한 행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3군데에 진신사리를 안치했다.

주지사 이해창 단정스님은 점안식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석가모니의 천상의 말씀, 육신의 말씀, 행동의 말씀”을 강조하며 “오늘이 석가모니부처님 3혼 삼백을 모신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늘 모인 신도들에게는 뜻 깊은 좋은 날”이라며 “소원성취, 가족건강 등 모든 일들이 잘 풀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주지사는 800년 전 전북 남원시 소학산 주지봉에 건립된 고찰이다. 이곳 주지봉 정상에 있는 바위에는 가로 세로 1m 모양의 네모진 돌이 있고 네모판 중앙에는 구멍이 있어 산신들이 내려와 놀았던 장소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김장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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