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과 함께하는 백현주 한복패션쇼’에서 정갑윤 국회부의장(오른쪽)과 유윤순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여성총재가 조선시대 왕과 왕비로 분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사진=김수현>
▲ ‘세계인과 함께하는 백현주 한복패션쇼’에서 정갑윤 국회부의장(오른쪽)과 유윤순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여성총재가 조선시대 왕과 왕비로 분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사진=김수현>
[KNS뉴스통신=박신정 기자] ‘세계인과 함께하는 백현주 한복패션쇼’가 지난 22일 오후 7시, 대구시 EXCO 5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조선시대 왕, 유윤순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여성총재가 조선시대 왕비로 분해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시대별 왕과 왕비로 분해 시대별 의상을 선보였다.
▲ ‘세계인과 함께하는 백현주 한복패션쇼’에서 정갑윤 국회부의장(오른쪽)과 유윤순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여성총재가 조선시대 왕과 왕비로 분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사진=박강용>
이날 패션쇼를 기획하고 준비한 한복 디자이너겸 한복 연구가 백현주 교수는 “앞으로도 세계인에게 한복을 입히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한복은 한국을 알리는 중심 테마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유윤순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여성총재,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 우덕수 KNS뉴스통신 부회장, 한국불교 태고종 박인공 전 총무원장, 봉원사 주지 선암스님, 청정사 주지 현중성지 스님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사진촬영=박강용/김수현>
▲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 한국불교 태고종 박인공 전 총무원장, 봉원사 주지 선암스님, 청정사 주지 현중성지 스님, 우덕수 KNS뉴스통신 부회장(사진 오른쪽부터). <사진=박강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