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오현 기자] 인천 계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20일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품은 지난 12일 관내 교통연수원에서 ‘계양녹색어머니회 발대식’행사 후 축하화환 대신 수령한 백미 20kg 17포(80만원 상당)이다.
전달식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신임 이은주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가 교통안전 및 예방활동은 물론 관내 소외계층에 대하여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오현 기자 kwonoh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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