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결혼의 계절 5월을 맞아 가연은 이달 중 선착순 200명에게 ‘혜택에 혜택을 더,더,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연이 정회원 첫 회 가입금액의 10%에 달하는 비용을 추가로 납부하면 미팅 횟수를 200% 적용해주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이에 따라 최초 가입 미팅횟수인 5회를 모두 사용했음에도 성혼하지 못한 고객들은 계약횟수 만료 후 10%의 추가 금액만으로 최대 10회의 추가 미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가연(http://www.gayeon.com)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결혼정보회사 중 단연 최고의 혜택”이라며 “이는 가연만의 프리미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초 계약 횟수만으로도 결혼이 성사되는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착안해 자신감을 갖고 개최한 파격적인 행사”라고 전했다.
박효철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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