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23:32 (화)
복지부, 국민행복카드 출시…다수의 바우처 카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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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민행복카드 출시…다수의 바우처 카드 통합
  • 강윤희 기자
  • 승인 2015.04.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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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달 1일부터 기존 고운맘카드와 맘편한카드를 하나로 통합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국민들은 여러 바우처를 이용할 때마다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국민행복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앞으로는 하나의 카드로도 다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카드사는 BC카드(IBK기업은행, NH농협,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이다.

특히 BC카드와 롯데카드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경우에는 아이행복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지 않고도 국민행복카드에 유아학비 및 보육료 결제 기능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행복카드 출시를 통해 임산부 및 학부모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바우처 카드가 단계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국민행복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탈에 접속하거나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 및 임신확인서’를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또는 카드사에 제출하면 되며,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서류 및 임신확인서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탈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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