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문가 및 스마트시대의 리더 육성 계획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박광성 총장)과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안종배 대표/한세대 교수)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클린콘텐츠 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8일 오후 5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학생들의 맞춤형 스마트 멀티미디어 전문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방송과 예술분야의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스마트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소통 역량을 갖추게 하여 스마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방송 영상 제작, 스마트 모바일웹 제작 활용, 스마트 저널리즘, 스마트 멀티미디어 소통, SNS 소셜 홍보 마케팅 등의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전문가 및 스마트시대의 리더를 육성해 낼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과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해 조석준 스마트미디어교육진흥원 원장, 안동수 클린콘텐츠 교육위원장(전 KBS부사장),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박종라 클린커뮤니케이션위원장,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손소영·한예진 학생처장, 김태윤·한예진 교수, 이태경, 한예진 교수, 박주현·한예진 교수 등이 양 기관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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