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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맛집 탐방. 유우에서 일본 장인의 퓨전요리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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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맛집 탐방. 유우에서 일본 장인의 퓨전요리를 맛보다”
  • 박신정 기자
  • 승인 2015.04.07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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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자카야 유우

[KNS뉴스통신=박신정 기자] 연대 북문쪽에 위치한 이자카야 유우의 모습이다.

벚꽃 장식과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리는 이곳은,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 연희동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주류와 어울리는 메뉴, 부담 없는 가격의 식사메뉴까지 가능해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이미 연희동 맛집으로 입소문이 많이 퍼진 곳이다.

올 1월에는 유우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일본의 스타 쉐프로 불리는 샤토 쉐프가 연희동 유우에 방문해 함께 신메뉴 개발을 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 것.

샤토 쉐프는 고베 베이 쉐라톤 호텔(Kobe Bay Sheraton Hotel)에서 시작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요리 공부를 했으며, 자신이 배운 요리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하고, 일본 오사카의 기타 신치로에서는 퓨전요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 유우를 방문했던 블로거들은 기존의 요리는 일본 스타일이라 사케와 잘 어울렸다면, 이번에 개발된 퓨전 요리들은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새롭게 생겼다가 금방 폐업을 하는 곳들이 많은데, 이곳은 벌써 3년째 연희동 맛집이라는 타이틀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에서 일본식 전통요리의 맛을 찾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박신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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