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열풍과 유체꽃 행사로 찾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이달 28일 대명리조트 제주 다이아몬드홀에서는 진행되는 가수 김경호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고객들의 발길이 빠르게 늘어나며 대명리조트에서는 고객 눈높이를 맞는 다양한 행사로 봄 특수를 누리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홍천 비발디파크의 승마클럽 오픈과 거제 마리나베이 요트를 비롯해 회원권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 중이다.
기명 회원권의 경우, 가입자의 직계가족만 이용을 할 수 있어 무기명에 비해 약 25% 낮은 분양가로 구성됐고 한정된 인원이 이용을 하기에 부대시설 혜택은 10% 높게 할인된다. 또한 연간 사용일수가 30박에서 15박 추가하여 총 45박을 이용이 가능하다.
무기명은 이용자의 제한이 없어 가족 이외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주된 용도는 기업체에서 직원의 복리나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21평형은 계약금 300만원, 스위트 32평형은 계약금 500만원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잔금은 일년동안 두 달에 한번 씩 총 5회에 걸쳐 납부 할 수 있으며, 한 달 이내에 납입 하게 되면 일시불로 인정이 되어 총 분양금액에 8% 할인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레져컨설턴트인 대명리조트 김남영 팀장은 “‘2013년 세일즈 마에스트로 수상’, ‘2014년 베스트 실적상 수상’까지 우수 사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고객의 예약의 편리성을 위해 예약 전담 여직원을 두고 업무에 임하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분양 상담은 전화(02-508-3027)나 카카오톡(spring0427)을 통해 가능하다.
박신정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