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신촌파고다어학원 센터는 ‘파고다1타토익’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원하고자
하는 점수 800~900점 그 이상을 최단기간 안에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촌파고다1타토익 수업은 2013년 RC천성배 강사와 LC 다함 강사가 팀을 이룬 이래로 2015년 3월 지금까지 최고기록을 갱신중이다.
신촌지역 최다수강생보유1위, 대학생평가순위 1위, 최단기마감강사 1위를 보유하고 있는
토익연속만점강사이다.
이 수업이 유명한 이유는 높은 적중률 때문이다.
기출변형을 기반으로 한 교재를 통해 수업을 하며 실제 토익 응시자들의 오답 통계자료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와 오답률 높은 문제를 제공한다.
그 외에 시험이 있는 날짜를 기준으로 D-1특강도 매달 하고 있으며, 신촌 1타 토익의 다함 LC강사는 “수강생들에게 가장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시크릿 스킬을 통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수있는 노하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RC천성배 강사는 “파트5,6은 오답유형을 분석해서 시험에 절대 틀릴 수 없게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파트7 독해는 유형별 접근법 및 시간관리 조절 노하우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신촌파고다와 명지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수강생을 위한 특별한 강의를 마련했다.
인근 대학교에서의 인기로 인해 이번 달부터 신촌파고다 1타 토익팀은 특별한 강의를 명지대에서 하게 된다.
3월 27일에 명지대에서 실제 시험과 토익적중률이 높은 시험을 앞둔 d-2 특강을 명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1타 토익팀은 “특강만 들어도 높은 고득점 800~900점 이상은 쉽게 얻을수있게 자료를 제공해주겠다”라고 적극적으로 밝혔다.
신촌 1타 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아카데미(www.pagoda21.com) 또는 신촌학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박신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