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신정 기자] 젊음의 거리 ‘신촌’. 홍익문고 주변 신촌거리는 차 없는 도로가 된 이후로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늘어나고 있는 이색적인 맛집과 술집들은 젊은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원조 오리지날 치즈등갈비인 ‘함지박 치즈등갈비’ 가게 역시 신촌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순수 100% 모짜렐라를 사용해 맛을 높여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남녀노소, 가족끼리 함께하기에 좋다.
특히, 대표메뉴인 퐁듀치즈등갈비는 4가지 이상의 치즈로 각각 다른 치즈와 등갈비의 조화가 부드럽다.
‘함지박 치즈등갈비’는 낮 12시부터 밤12시까지 신촌에서 만날 수 있다.
박신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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