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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정명 800년에 개청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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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정명 800년에 개청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진행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5.03.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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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과 계양산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개발사업들이 본격 추진
▲ 2일 개청 20주년을 맞은 인천 계양구청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청>

[KNS뉴스통신=권오현 기자] 인천 계양구청이 지난 3월 1일, 개청 20주년을 맞아 2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청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95년 3월 1일, 북구에서 계양구와 부평구로 분리돼 지금의 계양산 공영주차장 자리에 가건물의 임시청사를 짓고 시작한 계양구청이 올해 20주년을 맞은 것이다.

계양정명 800년과도 맞물린 이번 20주년은 그 의미가 남다른 더 뜻 깊은 한해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노인회장, 문화원장 , 각계 사회단체장 및 직원과 구민들 350여 명이 참석해 그 간 계양의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구정발전에 지대한 공을 주신 문화.체육 분야의 이건용 문화원장과 복지발전 분야의 송형식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장, 여성발전 분야의 이정희 인성의료재단 IS한림병원 이사장 등등 많은 구민이 유공표창을 받았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5년은 계양이 정명 800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이 해로, 계양의 미래이자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서운산업단지와 역사와 문화의 산실이 될 계양산성 박물과과 공연 전용 소극장 건립, 경인아라뱃길과 계양산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개발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한 만큼 모두 함께 협력하여 계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권오현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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