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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착한교복 두드림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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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착한교복 두드림 사업’ 진행
  • 박철우 기자
  • 승인 2015.02.25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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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립·자활 위한 기능 습득 및 일자리 제공
학부모의 교복구입비 지출 줄이고 학생들 교복 재사용
소비절약에 대한 관심과 교복 나눔의 소중한 체험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축 기여

[KNS뉴스통신=박철우 기자] 인천 계양구는 저소득층 자립·자활을 위한 기능 습득 및 일자리 제공과 학부모들의 교복구입비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이 교복을 재사용함으로써 소비절약에 대한 관심과 교복 나눔의 소중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코자 ‘착한교복 두드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복 나눔장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학교별 기존 수거된 재고 재활용 교복을 우선 수집했다.

또한, 학교별 교복 모으기 수거의 날을 운영함은 물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및 통반장,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을 통해 수집된 교복들을 판매하는 자리이다.

이번 2015학년도 신입 및 재학생들을 위한 ‘제2회 교복 나눔 판매행사’는 오는 26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조끼·체육복·생활복은 1000원, 와이셔츠·블라우스·바지·스커트는 2000원, 재킷은 5000원에 판매하며, 특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는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집된 교복은 계양지역자활센터 의류리폼사업단에서 세탁 및 수선, 다리미질 등 기본손질을 거쳐 연중 상설판매장(032-546-3371)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알뜰한 구매를 위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한편, 지난해 교복 나눔 판매행사는 총 22개 중·고등학교에서 5559벌을 수거해 22개 학교 1022벌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032-450-5373)나 계양지역자활센터(032-543-3370)로 하면 된다.
 

박철우 기자 kwonoh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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