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량은 작지만 앞으로 계양구민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KNS뉴스통신=박철우 기자] 한국GM노동협동조합은 10일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안마의자 100세트(환가액 4000만원)를 계양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기탁’했다.
장경배 대외협력실장은 “기부량은 작지만 앞으로 계양구민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이 계양구 주민을 위해 기탁한 물품은 처음이며, 상기 물품은 환경이 열악한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철우 기자 kwonoh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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