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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송혜교 결별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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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송혜교 결별 이유 있다?
  • kns뉴스통신
  • 승인 2011.03.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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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현빈과 송혜교의 소속사가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현빈과 송혜교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빈 송혜교 양측 소속사는 "현빈과 송혜교는 각자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군입대 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발표를 미뤘다"고 전했다.

현빈과 송혜교가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크게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첫 번째로는 한창 관계가 무르익을 시기에 떨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현빈은 영화 '만추' 촬영으로 미국 시애틀에, 송혜교는 중국 '일대종사' 촬영으로 중국에 머물렀다.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두 사람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는 것이 연예 관계자들의 추측이다.

두 번째는 두 사람의 관계에 가장 악영향을 미친 사항으로 언론들의 결별설 추측보도가 난무했다는 사실이다. 특히 '충무로발' 결별설은 양 측의 부인에도 힘을 실었고, 중국 매체들도 각종 허위근거들을 대며 결별에 대한 단정적 보도를 내 양 측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서로에 대한 언급을 극히 자제했다. 송혜교는 지난해 7월 대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고, 해병대 입대 소식과 관련해서도 별다른 말이 없었다. 현빈 역시 연기대상 4관왕에 오르면서도 공식석상에서 송혜교를 언급하지 않았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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