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섭,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2월22일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72년 여름생 때가 왔다 84년 가을생 천시를 기다려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에서 도움 주는 이가 있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길하고 나중은 흉하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73년 겨울생 아직은 이르다 85년 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생각보다 성과가 크게 온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분주하고 성과는 약하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손재한다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생각지 않은 횡재수가 있다 | 74년 여름생 만사가 잘풀린다 86년 가을생 마음만 청춘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얻고 잃는 것이 반반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도움을 주는 이가 있어 일이 성사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북쪽에서 온 사람을 경계해야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있으나 결과는 좋다 | 75년 겨울생 일이 더디다 87년 봄생 만사형통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흉이 복으로변하는 시간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급하고 일은 더디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처음처럼 변치말고 노력을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애정운이 상승하는 시간 | 76년 여름생 호사다마 격 88년 가을생 설상가상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아주 좋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배신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북쪽으로 가면 손재한다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 77년 겨울생 건강조심 89년 봄생 귀인을 만난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검은 옷 입은 사람이 도움을 준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흉성이 비친다 조심해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생각은 있으나 마음과 같이 안된다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복으로 변한다 | 78년 여름생 횡재수가 있다 90년 가을생 더노력해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호사다마 격이니 몸을 조심해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번질까 두렵다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미움이 변하여 사랑으로 | 79년 겨울생 많은 것을 잃을 수도 91년 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마른가지에서 싹이 터 오른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이 나가는 시간이니 조심해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배가 폭풍을 만난 격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이가 많다 | 80년 여름생 좋은 일이 생긴다 92년 가을생 주변 경계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생각보다 많은 시견이 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말타고 자갈밭을 걷는 격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을 만나서 회포를 푼다 | 81년 봄생 가까운 사람이 돕는다 93년 여름 귀인이 돕는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많은 사람이 도와서 일이 성사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막히는 것이 가는 곳마다 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분주하고 소득은 없다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좋으니 준비해야 얻는다 | 82년 가을생 때를 기다려야 70년 겨울생 분수를 지켜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지 않아도 작은 것은 얻는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근신하고 있을 때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북쪽 여행은 금물이니 생각하고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된다 | 83년 봄생 때가 왔다 71년 여름생 여유만만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에서 많은 도움이 있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분주하고 성과는 없다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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