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섭,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2월18일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하늘땅이 도와주니 최상의 운수다 | 72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84년 가을생 먼 여행은 삼가해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최고의 기운을 얻는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어디가든 부디치는 기운이 역력하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근신하고 기다려야 한다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사방팔방에서 좋은 기운이 갑돈다 | 73년 겨울생 거래불가 85년 봄생 단비 내리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북쪽 여행은 금물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검운 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복으로 변한다 | 74년 여름생 마른가지에 싹이 86년 가을생 관액을 조심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것은 얻는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면 낭패를 본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분주하고 소득은 없다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 75년 겨울생 때가 아니다 87년 봄생 새소식이 온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검은 옷 입은 사람이 도와준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거스르면 낭패본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동료가 도와서 일이 성사된다 | 76년 여름생 출행하면 이득이 88년 가을생 평지풍파가 있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다음을 준비할 시간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막히는 일이 너무 많으니 경계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거래하면 손재한다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77년 겨울생 마음만 청춘 89년 봄생 노력한 만큼 얻는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있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급하고 일은 더디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지 마라 일이 더디다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봄꽃이 정원가득 피었다 | 78년 여름생 귀인을 만난다 90년 가을생 설상가상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밝은 태양이 한량없이 비춘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구름에 달빛이 가려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폭풍 속에 여행하는 격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아랫사람의 도움이 일을 성사 시킨다 | 79년 겨울생 호사다마 격 91년 봄생 만사형통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을 만나서 일이 성사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청춘이니 한숨만 가득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일의 진행이 아주 더디다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의 도움이 일을 만든다 | 80년 여름생 귀인이 북쪽이라 92년 가을생 봄풀이 서리 맞은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도와주니 잘 풀린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하면 손재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태풍에 배가 출항하는 격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윗사람이 도움을 주니 운명이다 | 81년 겨울생 우환을 조심 93년 봄생 운수대통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일의 점검을 할 시간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날던 새가 날개를 다친 격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서북쪽으로 가지마라 손재다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복으로 변한다 | 82년 여름생 거래하면 이득이 70년 가을생 건강조심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일이 잘 풀릴 때 경계하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길함이 흉으로 변하는 격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하늘의 용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격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좋은 일이 겹으로 생기니 기다려야 | 83년 겨울생 밤길을 조심 71년 봄생 희망이 있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큰 물을 건너야 하는데 배가 없구나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달이 구름에 가렸으니 어둡다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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