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2월8일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는 있으나 크지 않다 | 72년 가을생 작은 것은 얻는다 84년 겨울생 희비가 엇갈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마음과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관액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한번 더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라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명예가 상승하고 재물은 나간다 | 73년 봄생 희망이 보인다 85년 여름생 거래하면 이득이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청춘이고 몸이 안 움직인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큰 욕심은 낭패를 불러온다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의외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 74년 가을생 설상가상 격 86년 겨울생 일이 막힌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좋은 일만 겹으로 겹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호랑이가 숲속으로 들어가는 격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달은 동쪽에서 뜨는 것이다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의 도움이 일을 해결 | 75년 봄생 작은 소득이 온다 87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도와주는 격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과 같이 일이 안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처음처럼 변치 말고 노력을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들이 도와주려 애쓴다 | 76년 가을생 만사가 걸린다 88년 겨울생 희비가 갈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발로 범의 꼬리를 밟은 격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친구를 믿지 마라 배신당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재양을 만날 수도 있는 격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때가 왔으니 준비를 해야 한다 | 77년 봄생 만사 형통 격 89년 여름생 처음처럼 변치말고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생각보다 더 큰 결과를 얻는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노력은 했는데 결과가 없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청춘인데 수록이 약하다 | 78년 가을생 일은 선후 구별 90년 겨울생 다음을 기다려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희망이 보이는 것이 몸이 느낕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근심, 걱정 할 일이 생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믿지마라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만든다 | 79년 봄생 거래하면 독이 91년 여름생 희망대로 된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일의 시작은 다음을 준비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지 마라 큰 해를 본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차근차근 처음부터 임해야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상승하는 시간이다 | 80년 가을생 서두르지 마라 92년 겨울생 일이 막힌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여유는 있으나 근심이 생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급하면 돌아가야 얻는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말 타고 자갈밭을 걷는 격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복으로 변한다 | 81년 봄생 운수가 좋다 93년 여름생 겹경사가 있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흉이 왔다가 복으로 변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번질까 두렵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한번은 웃고 한번은 운다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일이 성사 | 82년 가을생 생각보다 약하다 70년 겨울생 처음처럼 변치말고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한번 더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때를 지났으니 기다려야 온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봉황새가 솔밭에 않은 격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다 | 83년 봄생 여유만만 71년 여름생 일이 잘풀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출행하면 이득이 생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한번은 웃고 한번은 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다음을 준비할시간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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