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2월5일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좋은 일이 겹친다 | 72년 여름생 희비가 엇갈린다 84년 가을생 한번 쉬어가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하늘 땅의 기운이 주인이 되는 격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천지의 기운이 거부하는 형상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에서 도와주니 일이 잘풀린다 | 73년 겨울생 조금만 더 기다려야 85년 봄생 마음은 청춘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니 조심해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얻고 잃는 것이 없으니 참아야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강하고 나중은 약하다 | 74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86년 겨울생 천지가 막힌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좋으니 거래하면 이득이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북쪽으로 가면 손재수가 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지켜야 얻을 수 있다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신중하지 않으면 재물손재가 | 75년 가을생 때가 아니다 87년 봄생 길흉이 엇갈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시비는 있으나 결것은 아니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하늘 땅이 천시를 얻지 못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돌을 깨서 옥을 만드는 격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천시를 얻었을때 노력해야 | 76년 여름생 작은 것은 얻는다 88년 가을생 희비가 갈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돕는 사람이 많으니 일이 편하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달이 구름속에 숨어 버렸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희망은 보이는데 실체가 없다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명예운이 상승하는 시간 | 77년 겨울생 마음만 분주 89년 봄생 소득이 작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노력은 있는데 마음 뿐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부귀영화가 일장춘몽이라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를 경계해야 한다 | 78년 여름생 만사형통90년 가을생 설상가상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조심해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얻는 것은 적고 잃는 것은 많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번질까 두렵다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봄풀이 돋아나는 형국이다 | 79년 겨울생 건강관리 91년 봄생 만사가 잘풀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다음을 준비할 시간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눈위에 서리까지 겹치는 격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속은 강하나 겉이 상처를 입는다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아는 사람의 도움이 일을 만든다 | 80년 여름생 귀인을 만난다 92년 가을생 한번 더 생각하고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함부로 동하지 말고 신중해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일이 꼬이고 엃힌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생각보다 진전이 없다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강남갔던 기러기가 소식이 왔다 | 81년 겨울생 검은 옷 입은 사람 경계 93년 봄생 봄비 내리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옛소식이 날아드는 격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출행하면 재물손재수가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물과 불을 조심해야 한다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재물은 들어온다 | 82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70년 가을생 꼬이고 막힌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길흉이 엇갈리는 시간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청춘이지 말데로 안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막히는 것이 많으니 신중해야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가뭄 끝에 단비 만난 격 | 83년 겨울생 어두운 밤길 걷는 격 71년 봄생 때가 왔으니 준비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마른 가지에서 싹이 돋는 격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어두운 밤길에 둥불만난 격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뜻밖의 일이 앞을 가른다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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