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21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8.85포인트(0.45%) 상승한 1966.89에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10.47포인트(0.53%) 상승한 1968.51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억 원어치와 72억 원어치를 내다팔고 있으나 기관이 91억 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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