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사흘 만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02포인트(0.95%) 상승한 536.2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개인이 각각 59억 원어치와 303억 원어치를 내다팔았으나 외국인이 387억 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사흘 만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02포인트(0.95%) 상승한 536.2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개인이 각각 59억 원어치와 303억 원어치를 내다팔았으나 외국인이 387억 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