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29일 반포면 자율방범대와의 협약식을 통해 7월부터 9월까지 모아진 병뚜껑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그 재원을 바탕으로 사랑의 쌀 100포(10kg)를 전달했다.
방상복 하이트진로 특판대전지점장은 “사랑의 쌀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지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하이트진로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최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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