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탈리아는 2002년 결혼한 이후 4명 가족이 함께 친정에 가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법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친정나들이 지원행사로 더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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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탈리아는 2002년 결혼한 이후 4명 가족이 함께 친정에 가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법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친정나들이 지원행사로 더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영민 기자 dt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