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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 채용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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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 채용 꾸준히 증가
  • 김호진 기자
  • 승인 2011.08.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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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호진 기자]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지사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지난해부터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중 ‘해외근무자 모집’과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공고 총 2만 4,153건을 분석한 결과 ‘해외근무자 모집’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월 평균 360여건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전월대비 증가율도 평균 +1.3%로 집계됐다.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채용공고도 월 평균 982건 등록됐고, 전월대비 증가율은 평균 +2.6%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는 “해외에 지사를 설립하는 경우에도 국내에서 인력을 선발해 해외로 파견하는 경우가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해외근무자 모집은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직무분야의 경력을 쌓은 후 해외근무를 노려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 대우정보시스템, NHN Service Technology 등의 기업이 해외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생산법인에서 근무할 경력직 직원을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설비 프로그래밍 및 유지보수 분야이며 해당분야 경력 5년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몽골에서 근무할 프로젝트관리 부문 경력직원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JAVA개발 경력 7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고 영어회화 능통자와 1년이상 근무가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NHN Service Technology㈜는 일본 후꾸오까에서 근무할 경력직원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채용분야는 웹디렉터, 게임디자이너, 웹디자이너 등이다.

송월타월은 베트남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직원을 3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해외영업, 생산관리, 제직, 전기공무 등이다. 채용분야에 따라 일본어 전공자, 일본 어학연수자를 우대한다.

㈜델리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근무할 인턴사원과 경력직 직원을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경력직은 지원분야 경력 2년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해야 하며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김호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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