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21:18 (화)
한부모 자립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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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자립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이미소 기자
  • 승인 2014.10.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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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미소 기자] 여성가족부는 디아지오코리아(주)와 협력해 한부모의 자립을 위한 무료 임대주택 22세대를 서울 가산동과 화곡동에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입주대상자는 현재 직장생활하는 직장인 또는 무주택자인 대학생 미혼한부모이다.

입주자는 2년간(1차에 한하여 1년 연장가능) 임대보증금 없이 거주하며 월세·관리비를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와 함께 상담 및 직업훈련·취업 정보제공 등 다각적인 자립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 하에 LH공사가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디아지오코리아(주)에서 예산을 지원해 성사됐다.

여성가족부는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한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지원해 미혼 한부모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실무를 담당하는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부모가족지원팀(02-3140-2234)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소 기자 yimis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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