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눔재단의 제1호 기부자인 KNS뉴스통신 박상채 이사의 주선으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제1호 회원으로 이기환 대표(제주시 도두동 고래등 횟집) 가 이름을 올렸다.
만남의 자리에서 나눔재단의 설립 배경과 추진하는 일들을 전해 듣고는 흔쾌히 회원가입에 사인을 한 것이다.
이기환 대표는 아름다운 많은 사람들의 기부와 나눔의 릴레이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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