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민 기자] 한국과 일본 당국자들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만난다.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장급 협의로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는 우리측에서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과 일본측에서 이하라 쥰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각각 참석한다.
이번 협의는 지난 4월16일(서울), 5월15일(도쿄), 7월23일(서울)에 이은 네 번째 만남이다.
정민 기자 j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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