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창현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과 중국의 호재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하며 2060선을 회복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69포인트(0.96%) 상승한 2062.6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몰리며 기관은 1205억원, 외국인은 48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만이 1659억원 매도우위였다.
이창현 기자 hyun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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