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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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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4.09.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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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이동진 진도군수와 배상정 나비여행사 대표이사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였다.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11일 이동진 진도군수와 배상정 나비나여행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에게 보배섬 진도군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나비나 여행사는 지난해 중국인 의료 관광객 20,000여명을 한국에 유치한 대표적인 인바인운드 여행사 중 하나이다.

진도군은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에게 보배섬 진도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집중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도군은 다양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관광 상품 개발을 모색하고 향후 대중국 관광 홍보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은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관광 상품들의 질적 향상과 함께 보배섬 진도군만의 독특한 민속문화․생태․체험․수려한 자연경관 등 다양한 테마별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진도군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 투어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신비의 바닷길, 진도개,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군의 관광자원이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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