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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도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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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도지구 선정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4.09.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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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5년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장항읍이 전국 15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 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하고, 농촌 중심지를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연결거점으로서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국비 56억 원, 지방비 24억 원 등 총 80억 원을 지원받아 쇠퇴한 장항읍 중심시가지의 활력화 사업으로 장항화물역을 중심으로 도심권 활성화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장항화물역을 중심으로 도심권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주변 관광자원인 미곡창고와 미디어센터, 음식특화거리, 장항시장, 선셋수변 등과 연계하여 중심지 체험 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립생태원이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장항으로 유입시켜 장항읍 중심지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장항읍 송림리 자원과 연계하여 중심시가지와 배후마을인 송림마을과 동반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상생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최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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