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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농업기술원장 초청 친환경유기농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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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농업기술원장 초청 친환경유기농 특별교육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4.09.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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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유기농업 확산을 통한 진도농업 활로 모색

△진도군은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를 통한 농업 활로 모색을 위해 지난 29일 전남농업기술원장 초청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진도군이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를 통한 진도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전남농업기술원장 초청 특별교육을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과 논의로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특별교육은 친환경 유기농업의 역동적인 우수 실천사례와 성공모델의 핵심 아이템을 도입하여 진도군의 농업에 접목 확산함으로써 친환경농업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명품 유기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유기농업 중심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초빙강사인 전남농업기술원 최경주 원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유기농업 실천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쌀관세화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이 확대되어 농산물도 본격적인 국제경쟁 시대에 돌입하였고 환경보전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에 관심이 증가 했다며 유기농업 실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들녘별 단지별로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저비용 핵심기술을 투입하여 점진적인 확산을 유도하고 흑미와 같은 진도군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으로 생산자단체를 조직화함로써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했다.

이동진 군수는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 5개년 계획를 수립하여 진도군 경지면적의 50%이상을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유기농단지로 만들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전국 제일의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진도농산물의 품격을 높이는데 농업인들이 다함께 책임지고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행정에서는 다양한 지원책과 마케팅을 통하여 제값을 받고 유통판매하는 것을 전적으로책임지겠다’고 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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