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건립 위해  9개 지자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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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건립 위해  9개 지자체 토론회
  • 박광옥 기자
  • 승인 2014.08.20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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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지자체(부천, 안산, 안양, 평택, 시흥, 의왕, 광명, 군포, 과천)

[KNS뉴스통신=박광옥 기자] 21일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경기도 인근 9개 지자체(부천, 안산, 안양, 평택, 시흥, 의왕, 광명, 군포, 과천)가 매송면 숙곡릴 산12-5 번지 일원에 공동으로 추진 중인‘(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의 건립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화성시는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과 공동으로 10개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과 단체장, 중앙부처 및 경기도 관계자 그리고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건립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토론회는 ‘장사시설의 국·도비 지원의 현실화’, ‘공동건립에 따른 추가 국비 지원방안’,  ‘개발제한구역 내 장사시설 입지’ 등의 주제로 진행되고 분야별 법 개정이나 규제 개선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화성시와 인근 9개시가 함께 추진중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당초 님비시설로 인식되어 유치신청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후보지 모집결과 6개 마을이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국․내외 언론에 까지 보도되기도 했다.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화장시설이 없는 10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중복 투자를 피할 수 있고, 합리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앞당길 수 있어 높능ㄴ 관심을 받고 있다.

46만여㎡ 규모의 장사시설은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및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며 장사시설이 완공되면 화장시설이 없는 경기 서·남부권 450만 주민들의 사후복지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옥 기자 kwing6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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