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덕 기자] 지난 27일 영암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영등포구에서 어린이체험단 30여명이 방문해 도기박물관과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단은 28일에는 기찬랜드와 F1경주장을 29일에는 구림전통마을과 도갑사 등을 견학하는 2박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강윤덕 기자 kkyd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