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최영민 기자] 익산시가 전국체전 유치를 앞두고 청소행정이 엉망이라는 지적이다.
익산시 구, 노동청 앞 도로변에 인근 주민들이 마구버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지 못해 이로 인한 해충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지척에 버스 간이 승강장과 불과 2- 300 m에 익산시 1. 2청사가 있다.
최영민 기자 cym5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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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최영민 기자] 익산시가 전국체전 유치를 앞두고 청소행정이 엉망이라는 지적이다.
익산시 구, 노동청 앞 도로변에 인근 주민들이 마구버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지 못해 이로 인한 해충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지척에 버스 간이 승강장과 불과 2- 300 m에 익산시 1. 2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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