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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 유료 예방접종 연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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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 유료 예방접종 연중 실시
  • 우현경 기자
  • 승인 2014.07.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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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현경 기자]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신증후군출혈열 유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이란 법정 감염병 제3군으로 한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들쥐의 타액, 소변, 분변을 통해 바이러스가 체외로 분비되면 건조돼 먼지와 함께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시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을 일으키는 급성열성 전신감염질환이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연중 발생가능하나 대부분 10월부터11월에 집중하며 호발대상으로 야외활동이 많은분, 군인, 농부, 실험실 요원 등이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개월 뒤에 1회 추가 접종해 총 3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12~1시 점심시간 제외) 예방접종실에서 접종을 하며, 접종비용은 8130원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려면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특히, 10월부터 11월)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 것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꼭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할 것 등 주의를 요구했다.

 

우현경 기자 poto9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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