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죽변항 어판을 찾아 첫행보의 새벽을 열다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일 새벽5시 죽변항 어판을 찾아 민생을 챙기는 민선6기 첫행보의 새벽을 열었다.임군수는 민선5기에서 보인 특유의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민선6기에서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취임 후 첫행보를 가장 먼저 새벽을 여는 어민들을 찾아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격려하는 ‘현장 대화형’ 군정을 직접 실천한 것으로 보인다.
천미옥 기자 cmo33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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