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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포털, 전국 공장설립 가능지역 검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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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포털, 전국 공장설립 가능지역 검색 서비스 실시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1.07.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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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기업입지 지원 확대…난개발 방지에도 기여

[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전국에서 공장설립이 가능한 지역을 온라인 검색을 통해서 한 눈에 확인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이하 토지공사)는 온나라부동산포털을 통해 전국 모든 지역에 세부업종별로 공장설립이 가능한 지역을 검색해 주는 기업입지 지원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입지지원시스템(SPINKS_INDY : SPatial INformation Knowledge System for INDustrY)란 산업용지 공급활성화 및 창업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개선을 위해 토지이용규제, 생태, 자연환경, 문화재 분포 등 다양한 국가공간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공장입지의 가능여부를 투자자 또는 창업희망자에게 제공하는 맞춤형입지분석시스템이다.

이같은 지원서비스에 대해 국토부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기존에 신청인이 각 시도에 설치된 ‘기업입지지원단’ 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해 신청했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 또는 일반인은 제반 첨부서류와 함께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소정의 양식을 작성·신청하면, 지형, 지적도 등 100여종의 주제도와 14만개 공장과 730여 산업단지정보 등을 활용해 의뢰 토지에 대한 공장설립 가능성과 관련법령에 의한 규제 및 주변여건 등을 고려한 입지타당성에 대한 검토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기업은 물론 인허가 담당공무원들도 공장부지나 산업단지의 입지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특히 일반인 또는 개별기업은 공장설립이 불가능한 토지를 사전에 선별할 수 있어 과다한 난개발 방지와 이에 따른 계획적 국토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온나라 부동산 포털’은 2007년 오픈이래 지도기반의 가격정보 제공, 토지 및 건축물대장 열람, 부동산통계, 3차원 입체지도 등을 서비스하는 누적방문객 2,700만명, 하루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최대 공공부동산포털이다"며 "이번 기업입지지원서비스 제공을 기점으로 더욱 국민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체감형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박준표 기자 pgeniu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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