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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겹친악재로 1939.30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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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겹친악재로 1939.30 마감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1.02.28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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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관매수에도 보합권회복 못해

외국인의 닷새째 이어진 매도로 하락세로 장을 시작한 KOSPI 지수는 리비아사태로 빚어진 중동의 악재와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따른 대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로1940선 아래로 밀려났다.

▲ 2월28일 KOSPI 마감시황@KRX

KOSPI 지수는 기관의 매수로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 가까이 회복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리비아 악재를 딛고 사흘 만에 반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8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13포인트(1.23%) 떨어진 1939.30을 기록했다.

증권 관계자는 “개인과 기관이 외국인의 매도물량을 받아주고는 있으나, 추가 반등을 이끌 정도는 아니다"며 "우리증시는 당분간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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