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에서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맛과 멋의 고장 전북에 KNS뉴스통신이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전북지역의 언론 발전과 KNS뉴스통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육화봉 전북 광역사장은 “세계로 뻗어가는 KNS뉴스통신의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육화봉 전라북도 광역본사 사장은 박사급 연구원 50명이 근무하는 전북 도내 유명 재단법인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기철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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