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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발로 뛰는 취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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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발로 뛰는 취업 상담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4.03.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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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하여 오는 11월(매월 마지막주 화요일)까지 도서관, 대학교, 아파트 등에서 구청 취업정보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운영한다.

구는 시간․거리 상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을 이유로 구청 통합취업정보센터(구청 1층)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용서비스를 접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설치한다.

지난 25일 송림도서관(새천년로 72)에서의 올해 첫 취업상담을 시작으로 4월 화도진도서관, 5월 화도진 축제 행사장 등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준비 청년들과 경력단절여성에 대해 직업적성검사지 작성에 따른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과 다문화가정, 저소득계층을 위한 방문상담도 계획하는 등 취업 취약 계층을 고려한 다양하고 능동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차례 취업상담소를 운영해 207명의 구직자를 상담했으며 이들 중 62명이 맞춤형 상담을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 실시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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