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은 이날 낮 12시2분께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13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김모씨(59)가 오른쪽 엄지가 절단돼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육지병원으로 옮겼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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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은 이날 낮 12시2분께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13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김모씨(59)가 오른쪽 엄지가 절단돼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육지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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