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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해경, 조업 중 손가락 절단 선원 긴급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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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해경, 조업 중 손가락 절단 선원 긴급후송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4.03.2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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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의 손가락이 절단돼 긴급 후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이날 낮 12시2분께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13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김모씨(59)가 오른쪽 엄지가 절단돼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육지병원으로 옮겼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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