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 협력체계 증진 및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KNS뉴스통신=박상도 기자]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의 증진 및 통합적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운영 회의를 드림스타트 내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서비스의 연계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취약아동 DB를 구축하고, 아동에 대한 지원 서비스 연계 및 각 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이에, 협의체는 아동의 전인적 발달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조정 및 지역자원 배분을 통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psd11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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