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옹진군 대청면 예비군면대 사무실이 새롭게 신축돼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해 조동택 해병대 제6여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대청도 예비군면대 신축 건물은 옹진군이 육성지원금으로 1억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가 6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