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영흥도를 많이 찾을 예상되고 있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공무원, 자생단체,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쓰레기 버리지 않기’, ‘재활용품 분리배출’등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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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영흥도를 많이 찾을 예상되고 있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공무원, 자생단체,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쓰레기 버리지 않기’, ‘재활용품 분리배출’등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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