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10여명과 시민경찰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초질서 위반 다발구역을 선정하여 대외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후진적 위반행위 쓰레기투기, 음주소란, 인근소란 등에 대하여 범시민적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시안게임 전·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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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10여명과 시민경찰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초질서 위반 다발구역을 선정하여 대외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후진적 위반행위 쓰레기투기, 음주소란, 인근소란 등에 대하여 범시민적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시안게임 전·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