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2010년 10월에 설치한 강화대교 입구 조형물이 강화군의 상징인 횃불을 형상화 하였으나 조형물 인지도 설문 조사결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상징물이 횃불을 나타낸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바라며 강화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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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2010년 10월에 설치한 강화대교 입구 조형물이 강화군의 상징인 횃불을 형상화 하였으나 조형물 인지도 설문 조사결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상징물이 횃불을 나타낸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바라며 강화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