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화교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운영된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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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화교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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