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고 어린 시절 마을의 동산에 있던 식물들을 떠올리며 화분에 자신의 생각대로 식물을 배치하고 꾸미면서 점점 잃어가는 자기 표현력과 자존감을 증진시켰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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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고 어린 시절 마을의 동산에 있던 식물들을 떠올리며 화분에 자신의 생각대로 식물을 배치하고 꾸미면서 점점 잃어가는 자기 표현력과 자존감을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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