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기념관 방문객들도 대피하고 있다
[사진제공=AP통신] 이스라엘을 방문한 각국 인사들은 야드 바셈(Yad Vashem)의 홀로코스트 기념관(Holocaust Memorial)을 방문하곤 한다.
지역명인 야드 바셈이란 얼굴과 손이란 뜻으로 성서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하여, 산불 진화하기 위하여 소방비행기가 뜨고 있고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불길이 솟구쳐 오른다.
박세호 기자 http://www.ap.org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